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20. 7. 20. 19:44
세상이 모두 한 사람 마음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국가 수반에게 테러(?)를 한다는 것은 그냥 넘어갈수는 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세상이 좋아져서 알아서들 처리를 하겠지만, 껄끄러운 기사들과 쓸대없는 발언이 눈에 띄여서 몇글자 기록을 남겨본다.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부시 전 대통령의 말처럼 자유국가에서 욕을 먹는 대통령에게는 (신발을 던지는 일이)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그 (신발을 던진) 시민은 직접적인 테러나 폭력을 행사한 것이 아니고 정권에 대해 항의를 표시한 것이니 넓은 품으로 포용해주기를 촉구한다"라고 주장했다." 하태경이 저렇게 떠들었다고 한다. (아니지 끄적였지.....) 이명박근혜 시절에는 아무소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