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1. 7. 4. 11:14
요즘 이곳 저곳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이벤트가 한창이다. 나도 집에 나만의 클라우드 서버를 구축해 볼까 하다가.. 돈이 들어서 잠시 주춤하고 있는데,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안내글을 써보려고 준비중... 아~ 게으름만 없으면 벌써 작업했을텐데) "티스토리"에서 한통의 메일이 날아왔다. 아~~ 그러고보니, 이벤트 이런건 생각지도 않고, 여기 저기 날 대표하는 블로그가 isydney.tistory.com 이라고 광고를 하고 다녔으니, 이왕이면 이메일 주소도 비슷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음에서 대표메일은 isydney@tistory.com으로 신청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보고 신청했던 것이 나도모르게 이벤트에 응모가 되었고, 당첨(?)이 되어서 돌아온 것이다. 내가 대표메일 서비스를 신청한 이유는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