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20. 4. 25. 18:56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임재범의 목소리. 조금은 무거운 듯한 보드카 한모금. 이렇게 홀로 토요일 저녁을 즐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