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8. 26. 18:29
군침만 흘리고 있는 물건인데, 요즘에 종종 쓰는 사람들이 눈에 띄인다. 부럽다. 그러고보니, 얼마전 지도교수도 저걸 장만했다고 자랑을 했었었는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