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24. 12:57
벌써 6주기.... 시간이... 아직도 그 뉴스를 듣던 날.. 그 아침의 기억이 바로 어제인듯 생생하기만 한데. 살아계셨으면 더욱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셨을 분 또 그립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23. 10:44
조용한 주말 아침. 한적해 보이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22. 18:32
주말만 되면, 비가 오는 구나. 흠... 쩝... 비오니 춥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20. 06:25
음.. 어떤 커피를 마실까? ㅋㅋ 고민은 한잔씩 맛보면 되지.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19. 21:05
학교 건물이 바뀌는 바람에 강의실이 바뀌었는데, 강의실에서 바라본 밖의 길이 평화로워 보이더라.. 한장 찰칵...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18. 21:03
센트럴에서는 참 많은 걸 나눠주는 듯 싶네. 그나저나 맛나다. ^^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17. 09:32
간만에 책상을 치웠다. 제법 깨끗해 졌는데, 공부는 안하네.. ㅜㅜ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16. 16:18
비가 주는 느낌은 참 좋다. 단, 내가 그비를 맞지 않고 어딘가 안에서 밖을 쳐다보며 내리는 비를 보고 있을때..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15. 07:11
아침에 기차에 올랐는데, 느낌이 이상해 손으로 급히 코를 잡았으나, 이미 주루루.... 바지에 뚝 한방울이 떨어졌다. 화장지도 없는데.. 어쩌나? 대충 정리 했는데, 하루종일 얼룩진 바지를 입고 다녀야 하겠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10. 19:28
비록 다른 쪽에서지만, 오늘도 열심히 산걸루..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9. 20:05
오늘은 중간에 핸드폰 충전도 했었는데, 2주에 한번은 열심히 걷는 구나..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9. 06:55
현재기온 : 5도 체감온도 : 3도 흠. 어쩐지 춥더라니. 인제 아침 저녁으로는 춥다. 겨울보다는 여름이.. ^^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8. 06:57
오늘 아침 기차역. 날이 참 청명하네. 시간은 휘리릭 간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5. 07:20
밥에 있던 삶은 계란이 껍질까지 있었다. 왜 안 벗기고 익혔지? 간장에 삶았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