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8. 4. 19. 13:01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면서 여우비가 내린다. 아~~ 이건 여우비는 아닌가?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6. 10. 19. 14:32
해가 지고 있다. 붉은 노을에가슴이 괜시리 고동친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6. 1. 7. 05:57
주위 다른 학생 책상위에 있던 책표지. 나에게 들려주는 말인가? 내용이 궁금하네. 甚麼時候 出發都不晚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6. 1. 4. 06:28
연말에 아프기 사작하더니, 결국 연초부터 병원을 들락거리고 있다. 별일 아니겠지. ^^ 덧) 피뽑은 것은 아니고, 위에 박테리아 검사를 날숨을 했다. 바늘 안꼽아서 다행 ㅎ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6. 1. 3. 16:26
지금 나에게 필요한 문구이군. 다 잘될꺼야.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6. 1. 1. 04:17
난 저것도 못보고 병원에 다녀왔네. ㅜㅜ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2. 26. 08:16
하늘도 나도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2. 22. 10:22
아주 귀한 선물을 받았다. 뭐부터 손을 대야 할까?ㅎㅎ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2. 10. 05:32
조금 많이 게을러졌다.. 힘.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2. 8. 05:41
지는 석양 사이 시원하고 진한 맥주 한잔 그리고, 남은 그리움..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2. 7. 06:13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길..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2. 6. 06:11
세계 3대 석양이라고 하던데, 매일 오후에 비가와서 느껴보지는 못했고, 떠나는 날 조금 맛만 보여주더라.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2. 5. 06:08
한국인분들이 많이 오시는 모양이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2. 4. 05:55
Presentation in Kota. 슬라이드 40장정도 발표시간 15분 말이 빨랐다는 지적을 같이 있던 분에게 받았다. 아직은 좀 모자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