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2. 3. 05:52
호텔창에서 바라본 모습은 한편의 그림 같았다. 대충찍어도 이정도의 퀄리티가.. 하지만, 실제 모습은 ㅜㅜ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2. 2. 05:49
학회가 시작되고...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2. 1. 06:00
비행기는 항상 묘한 느낌을 주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1. 27. 13:49
운동이 간만에 재미가 있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1. 26. 06:10
다같이 저녁을 먹은 날..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1. 22. 08:39
흠.. 멀리 생겼는데, 좋은 건가?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1. 20. 16:10
43도 정말 덥다. 에어콘이 의미없는 날이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1. 18. 16:45
오늘은 날이 좋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1. 10. 06:27
목장의 크기가 남한의 면적과 같다고 하는데, 머리속에 그려지질 않는다. 도대체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을까? 구경가보고 싶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1. 9. 03:46
오랫만에 한잔을..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1. 8. 05:30
학회 논문 제출일에 임박해서 소리없는 전쟁을 벌이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0. 31. 07:23
출근하는 기차에서 한 남자가 곱게 화장을 하고있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0. 26. 07:50
제법 운치가 있어보인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0. 24. 07:23
누구나 그렇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