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27. 07:51
화장실에 타일 교체하기를 무려 일주일을 하고 있네... 흠흠..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26. 07:06
추운 아침.. 흔한낙서?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25. 18:19
여기서들 사진을 많이 찍던데, 관광책자에라도 실린걸까? 사람들 없는 틈을 타서 나도 잽싸게 한장. ㅋㅋ 친구따라 강남간다더니... 그짝이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24. 21:02
ikea에 다녀오다.. 아이키아? 이케아? 둘다 사용들 하던데.. ㅋㅋ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23. 21:41
살짝 한잔만.. 그나저나, 가베얍게란 어휘가 참 좋다. 오랫만에 써보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22. 06:28
아주 오랫만에...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21. 12:35
이른 아침 눈 앞에 펼쳐진 무지개를 보았다. 가던 차를 멈추고 한장.... 사진을 좀 잘 찍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20. 12:49
간을 깨끗하게???? 술 먹고 먹어야지..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17. 21:05
아무런 보정없이 달리는 기차안에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다. 아침 안개속에서 비치던 태양이 얼마나 몽환적으로 보이던지... ^^ 하고 싶은 일도 많다. 주책없게시리..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16. 17:04
왼손과 오른손으로 한잔 해볼까?그러고 싶은 날이네... 흠...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15. 18:28
노트북... 너무 무거워서 어깨가 아프다.. 푸하하 이거 써보고 싶은데, 자세히 스펙을 좀 알아볼까? 뭐.. 그림의 떡이지만... ㅋㅋ https://www.microsoft.com/surface/ko-kr/products/surface-pro-3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14. 20:14
오늘은 기어이 반신욕을 한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13. 17:18
언제부터 시드니가 무단횡단을 단속했을까? 쫘악~~ 깔렸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12. 22:34
진짜 순할까? 한번 마셔보고 싶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