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이렇게 버려지는 걸까?


[이완구 결심공판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한테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5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굳은 표정으로 법정에 들어서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 한겨레 발췌]


아침 신문에 이완구 전총리에게 징역 1년형이 구형되었다는 소식이 실려있었다. 


성완종에 돈 받은 혐의 이완구 ‘징역 1년’ 구형 [기사보기]


나름 박근혜 정부가 끝까지 국무총리를 시키겠다고 밀어붙인 사람이였는데, 국무총리 자리에서 내려오고 나서부터는 지켜주지 않는것 같은 모양새이다. 특히 성완종 리스트로 처벌을 받은 사람이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내 기억에만 그런가?) 아무래도 더더욱 버려진 모습같다.


토사구팽 - 이젠 쓸모없는 사람이 되어버린 걸까?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사람이나, 자신의 출세를 위해 그럼 사람에게 안면몰수하고 충성하는 사람이나, 도낀개낀이지?


덧) 기사속에 한마디가 너무 우습다고 생각이 들었다. 완구가 말하길 “총리를 역임한 현직 의원에게 이런 수사가 이뤄지는데 과연 일반 국민 수사는 어떻겠냐”하며 검찰이 무리한 수사를 했다고 주장했다고 하는데, 이제서야 그런걸 느끼고 국민들에게 억울함을 호소하며 동정심을 유발하고 싶었던 것이냐? 늦었다고 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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