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24. 1. 16. 18:56
중국이 중국했다.. 라고 하면 모두 고개를 끄덕이고 알아들을 것이다. 요즘 이 아저씨가 자꾸 스폿라이트를 받는데 정권차원에서 열심히 띄워 주기를 하고 기레기들이 열심히 옹위하는 잘 된 기사를 내보내는듯 싶다. 얼마나 국민을 원숭이로 보았으면 한동훈 이 사람은 이런 말 장난(같지도 않는 말 장난)을 서스럼 없이 할 수 있을까? "김건희 23억 검찰 의견서 제출 당시 법무장관은 한동훈" [기사보기]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그의 어머니 최은순씨가 주식 거래로 약 23억 원의 수익을 얻었다는 검찰 의견서를 두고 "문재인 정권 당시 문건 아닌가, 그때 왜 (기소) 안 했나?"라고 발언한 가운데, 심인보 기자가 이와 관련 "검찰이 의견서를 제출할 당시 법무부 장관은 한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