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in Sydney
Main Menu
블로그 메뉴
혜송
살아가는 이야기
전자공학
사랑방한담
불교와 생활
방명록
SNS
꽃한송이 (1)
촉촉히 젖어있는 꽃..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3. 05:20
간밤에 비가 많이 오나 싶더니, 아침 길가에 핀 꽃 송이가 물기를 촉촉하게 머금고 있다.
1
Copyright © Living in Sydney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JB FACTORY
티스토리툴바
Living in Sydney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