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9. 6. 18. 08:23
무지개의 끝에는 황금이 묻혀있다는 전설. 집 앞에서 무지개가 시작되었다. ^^ 전설은 그저 전설이지만, 기분은 매우 들떠있는 날이다. 그것이 황금인가?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1. 7. 15. 12:15
간만에 학교 창너머로 바라본 풍경에 무지개가 보였다. 너무 선명하고 이쁘게 보여서 급히 찍었는데, 역시 겔럭시 탭으론 무리였나 보다. 무지개의 양쪽 끝이 이렇게 가깝고도 선명하게 보인적이 드물었던것 같은데 말이다. 참.. 그리고 파노라마로 찍고싶었는데, 역시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서.. 그냥 찍었다. (내가 모르는 기능이 숨어있다니... 흠흠... 쩝) 아쉽게도 글을쓰는 동안 사라져버렸다. 저 사진이라도 건진 것이 다행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