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23. 1. 3. 07:17
지나가는 발걸음을 멈추게 만든 꽃. 꽃이 이뻐서 멈춘 발걸음일까? 지난 추억이 그리워서 멈춘 발걸음일까? 잠시 걸음을 멈추어 추억에 젖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