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22. 11. 22. 16:41
누구나 그러하듯이, 이곳에 오면 막연한 설레임이 피어난다. 오늘은 아니지만, 언젠간 나도 저 뒤를 다시 가볼수 있겠지. 아침 일찍 들려본 곳의 여파로 하루종일 하늘만 쳐다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