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6. 2. 1. 14:17
[인터넷 발췌] 이렇게 버젓히 TV에 나와서 말을 하는 것이 가능한가? 트친이 보내준 사진을 보다가 깜짝 놀라서 구글링을 해보았다. 합성된 "TV조선"에 속보라고 뜨면서 "한번도 '증세없는 복지' 직접 말한 적 없다"라고 뜨고 있다. 이런 망할.. 피노키오는 뉘우치가라도 하지... 18대 대선은 역대 최고급의 부정선거라는 증거가 나오는 속속히 나오고 있는데, 그나마 진실성도 없는 사람이 대통령인척 하고 자리를 보존하고 있다. 국민이 힘들지.. 구글링시 이런 것도 같이 나오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