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0. 25. 13:22
일요일 오후에 Conference Acceptance 메일을 받았다. 학생 신분으로 마지막이 될 발표가 아닐까 싶다. 논문을 좀 더 발표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