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23. 9. 21. 11:22
언제나 이런 사진은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조금은 아쉬움이 미련이 남아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설레인다. 이렇게 또 다른 추억을 만들기위해 옛 추억을 꺼내보기 위해 긴 시간을 날아간다. 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