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22. 12. 25. 15:08
올해도 크리스마스에 에어콘을 켜고,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한다. 한여름의 크리스마스가 낯설지 않은 햇수를 살았는데, 아직 크리스마스의 눈이 그리운 건 어린 시절의 향수때문이겠지? 눈오는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어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