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Merdian Hotel in Kota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 2015. 12. 3.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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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창에서 바라본 모습은 한편의 그림 같았다. 대충찍어도 이정도의 퀄리티가..
하지만, 실제 모습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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