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피뽑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2016. 1. 4. 06:28 728x90 연말에 아프기 사작하더니, 결국 연초부터 병원을 들락거리고 있다. 별일 아니겠지. ^^덧) 피뽑은 것은 아니고, 위에 박테리아 검사를 날숨을 했다. 바늘 안꼽아서 다행 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iving in Sydney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이완구.. 이렇게 버려지는 걸까? 2016.01.06 반기문, 위안부 합의를 찬성하다???? 급했구나... 2016.01.05 다 잘될꺼야. 2016.01.03 반기문도 어쩔수 없구나. 대통령이 하고 싶은가보네.. 2016.01.02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더보기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