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관람과 문재인 대통령님의 진정성

[연합뉴스 발췌 사진]



문재인 대통령님이 “택시운전사”를 영화의 실제 주인공이 되는 고 힌츠페터 기자의 미망인, 동생 그리고 영화속 주인공역할을 한 송강호씨와 함께 관람을 하셨다는 뉴스가 가십처럼 여기저기 나왔다. 





영상을 보면 알수 있지만, 영화 관람후 감정을 추스리지 못한 미망인에게 진정성이 담긴 위로와 격려의 말을 해주시고 계시는 모습이 나온다. 따뜻한 한마디와 격려. 아무리 잘 짜여진 모습이 였다고 폄하하려고 한들 내면의 진정성까지 “아니다”라고 우기지는 못 할 것 이다. 


그러고보니, 예전에 세월호와 관련해서 엉뚱한 방향으로 조문을 하고, 엉뚱한 사람에게 위로를 하며, 괜시리 억지로 흐르는 눈물을 비추던 503의 가증스러움이 떠올랐다. 그들도 잘 짜여진 극본대로 움직였지만, 내면의 진정성을 가져보지 못했기에 그저 가증스러웠을 뿐이다. 


[인터넷 발췌 - 몇장의 가증스러운 사진들]



따뜻한 마음을 지니신 대통령님을 다치지 않으시게 지켜드리는 것이 중요한 일이 되어버린 세상이 되었다. 그래도 좋다.  


덧1) 한걸레는 사진을 이 따위로 뽑았다. 잘은 모르지만, 신문에 게제되는 사진은 제일 잘 나온 모습으로 고르고 골라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던가? 하긴, 사진에 독자제공이라고 쓰여있는 걸 보니 직접가지도 않았구나. 그러니 기사보다 잘 안나온 사진을 고르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는 루머가 돌지… 쯪쯪. 한때는 괴물과 싸우다 스스로가 괴물이 되어버린 신문사 인가 싶다. 


[아무리 그래도, 이 사진을 메인으로 올린 것은 너무 했다. 하다 못해 동영상을 캡춰하지.. 기사보기]



덧2) 이것도 역시 탁현민 교수님의 작품일까? 역시 참 잘하신다.


덧3) 역시 "택시운전사"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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