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제일 힘든 일..... 부고....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2019. 9. 27. 20:45 728x90 큰고모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아버지께 지금 믹 전해들었다. 오늘 오후 5시경에 돌아가셨다고 하셨다. 외국에 살면서 가장 큰 일은 친인척의 부고인 듯 싶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고모. 부디 편안한 곳에서 편하게 쉬세요..덧) 이런 부고는 항상 아버지를 떠오르게 한다. 아버지 오래 사세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iving in Sydney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노래 한곡 + 술 한잔 2020.04.25 CIVID-19이라지만.. 2020.04.21 AKG 이어폰 2019.09.26 파란 하늘.. 2019.09.24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더보기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