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블피쉬] 비와 당신
- 사랑방 한담/노래방
- 2023. 9. 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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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노래에는 각기 사연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람마다 가슴 저미는 노래를 한두 곡씩은 품고 살아가는 것이겠지..
나온 지는 오래된(?) 곡인 듯 싶은데 참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노래인 것 같아서 요즘 자주 듣는 노래가 되어버렸다. 실은 부활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의 오타였다가 듣게 된 노래였지만 ^^
럼블피쉬 - 비와 당신
덧) 노래를 잘 편집해서 벨소리로 만들어 사용해볼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