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 저녁으로 간단하게.. ^^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 2024. 2. 2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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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게 집에 들어왔다. 둘째가 저녁으로 스테이크에 매쉬포테이토를 곁들여서 셀러드랑 먹고 싶다고 하길래, 급히 장을 보고 굽는 중...
그냥 그렇게 소소한 하루가 또 저물어간다.
덧) 안심하고 먹는 안심과 뉴욕스테이크라는 것을 사 보았다. 안심도 그냥 안심과 유기농 안심을 같이.. 유기농 안심이 제일 비쌌는데, 제일 부드럽더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