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펌] 골수 친일파 110명의 명단.

Author : 혜송 / Date : 2009.02.04 10:29 / Category : 나도 한마디/반민특위


난 김진명씨의 소설을 좋아한다.
이런 나에게 한 친구가 말했다. "너 민족주의자구나..."
글쎄~ 민족주의자란 호칭이 감히 내게 어울리는 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친일파는 싫다. 개인적으로 일본이 좋아서 친일을 할수 있겠지만,
물론 난 일본이 좋지는 않지만 그 일본보다 그 밑에서 살살거리며 같은 민족을 아프게한
친일파가 정말 너무 싫다.

인간으로써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고다닌 것 들이다.
권력이란 허명을 등에 업고 말이다.

한곳에 들렸더니 이들의 이름이 나열되어있었다. (출처 : http://blog.hani.co.kr/wjs99/)
그래서 이 곳에 나도 그 들의 이름을 공개하는 바이다.
머리 나쁜 내가 가끔 들려서 확인해보게....

친일명부의 인물중 특별 관리대상자 110명의 명단

1. 이완용,이지용,이근택,권중현,박제순 -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5명)


  고영희 송병준 이병무 이완용 이재곤 임선준 조중응 [정미칠적](7명)

  고영희 민병석 박제순 윤덕영 이병무 이완용 이재면 조민희 조중응[경술국적](9명)
2. 고원훈 - “일본의 수호신이 되어라”고 부르짖은 친일관료
3. 고황경 - 황도정신 선양에 앞장 선 여류 사회학자
4. 권상로 - 불교계 최고의 친일학승
5. 권중현 - 친일로 한평생 걸은 대세영합론자 (을사오적)
6. 김갑순 - 역대 조선총독 열전각을 건축한 공주 갑부
7. 김기진 - 황국문학의 품으로 투항한 계급문학의 전사
8. 김기창 - 스승에게 물려받은 친일화가의 길
9. 김길창 - 신사참배 앞장 선 친일 거물 목사
10. 김대우 - [황국신민의 서사] 입안자

11. 김덕기 - 항일무장투쟁 탄압의 선봉장

12. 김동인 - 예술지상주의의 파탄과 친일문학가로의 전락
13. 김동환 - 각종 친일단체의 핵심으로 맹활약한 친일시인
14. 김석원 - 일본 군국주의의 화신 가네야마 대좌
15. 김성수 - 언론.교육.산업 보국의 정신에서 부일협력의 길로, 동아일보 설립 
16. 김연수 - 민족자본가의 허상과 친일 예속자본가의 실상
17. 김윤식 - 죽어서도 민족운동의 분열에 ‘기여’한 노회한 정객
18. 김은호 - 친일파로 전락한 어용화사(御用畵師)
19. 김인승 - 도쿄미술학교 우등생이 친일에도 우등
20. 김종한 - 고리대금업으로 치부한 매판자본의 선두주자

21. 김태석 - 강우규 의사 체포한 고등계 형사

22. 김태흡 - 조선 제일의 친일 포교사
23. 김활란 - 친일의 길 걸은 여성 지도자의 대명사
24. 노덕술 - 친일 고문경찰의 대명사
25. 모윤숙 - 여성 교화사업의 첨병
26. 문명기 - 애국옹(愛國翁) 칭호 받은 친일 광신도
27. 문재철 - 암태도 소작쟁의 야기한 친일 거대지주
28. 민병석 - 조선인 대지주로 손꼽힌 민씨 척족의 대표 (경술국적)
29. 민영휘 - 가렴주구로 이룬 조선 최고의 재산가
30. 민원식 - 참정권 청원운동의 주동자

31. 박상준 - ‘불가능한 독립’ 대신 ‘행복한 식민지’ 택한 확신범

32. 박석윤 - 항일무장투쟁 파괴|분열의 선봉장
33. 박순천 - 제자를 정신대로 보낸 청기사
34. 박승직 - 매판 상인자본가의 전형
35. 박영철 - 다채로운 이력의 전천후 친일파
36. 박영효 - 친일 거두가 된 개화파 영수
37. 박영희 - 카프문학의 맹장에서 친일문학의 선봉으로
38. 박인덕 - 황국신민이 된 여성 계몽운동가
39. 박제순 - ‘을사조약’ 체결에 도장 찍은 외교책임자 (을사오적) (경술국적)
40. 박중양 - 3·1 운동 진압 직접 지휘한 대표적 친일파

41. 박춘금 - 깡패에서 일본 국회의원까지 된 극렬 친일파

42. 박흥식 - 반민특위의 구속 1호였던 매판자본가의 전형
43. 박희도 - 시류 따라 기웃거린 기회주의지의 변절 행로
44. 방응모 - 언론 내세워 일제에 아부한 교화 정책의 하수인, 조선일보
45. 배정자 - 정계의 요화(妖花)로 불렸던 고급 밀정
46. 백 철 - 인간탐구론자에서 국민문학론자로
47. 서정주 - 미당의 친일시와 광복 이후의 활동
48. 서 춘 - 매일신보 주필로 맹활약한 친일언론의 기수
49. 석진형 - 총독부의 신임 두터웠던 절대 맹종파
50. 선우순 - 내선일체론의 나팔수

51. 송금선 - 반도 지식여성들 군국어머니로 힘쓰자

52. 송병준 - 이완용과 쌍벽을 이룬 친일매국노 제1호 (정미칠적)
53. 신석호 - 친일사학자에서 국사학계의 거두로
54. 신응희 - 3·1 운동의 무력진압 건의한 황해도 지사
55. 신태악 - 속물적 출세지향의 친일 변호사
56. 심형구 - 친일파 미술계를 주도한 선봉장
57. 어윤적 - 유림 친일파의 앞잡이
58. 우범선 - 민비시해사건의 주동자
59. 유성준 - 유만겸 유억겸 유길준의 양면성 ‘극복’한 유씨 일가의 친일상
60. 유진오 - 일본의 ‘영원한 승리’를 다짐한 한국현대사의 큰 별

61. 유치진 - 친일 ‘국민연극’ 주도한 근대연극사의 거두

62. 윤갑병 - ‘신일본주의’를 제창한 친일 출세주의자의 전형
63. 윤덕영 - 한일‘합방’에 앞장 선 황실 외척세력의 주역 (경술국적)
64. 윤시병 - 만민공동회 회장에서 일진회 회장으로 변신
65. 윤치호 - 2대째 일본 귀족으로 입적한 ‘귀화한 일본인’
66. 이각종 - 황국신민화운동의 기수
67. 이갑성 - 독립유공자로 훈장받은 친일 밀정
68. 이광수 - 민족개조 부르짖은 변절 지식인의 대명사
69. 이규완 - 참정권 주장의 ‘선구자’
70. 이근택 - 근황주의자에서 친일매국노로의 변신 (을사오적)

71. 이능화 - 민족사 왜곡과 식민사학 확립의 주도자

72. 이두황 - 이토 히로부미의 총애 받은 친일 무관
73. 이병도 - 식민사관을 계승한 이병도사관
74. 이선근 - 역대 부도덕한 정권의 밑받침이 되어 준 이론가
75. 이승우 - 민족운동가 감시에 앞장 선 친일 법조인
76. 이영근 - 황국신민화를 온몸으로 실천한 일본주의자
77. 이완용 - 한일‘합방’의 주역이었던 매국노의 대명사 (을사오적) (정미칠적) (경술국적)
78. 이용구 - 친일 망동조직 일진회의 선봉장
79. 이인직 - 친일문학의 선구자
80. 이종욱 - 항일투사에서 불교 친일화의 기수로

81. 이종형 - 독립운동가 체포로 악명 높았던 밀정

82. 이주회 - 동학농민군 진압한 명성황후 시해 주범

83. 이지용 - 나라를 판 돈으로 도박에 미친 백작 (을사오적)
84. 이진호 - 일제식민통치에 앞장 선 친일관료의 전형
85. 이회광 - 불교계의 이완용
86. 장덕수 - 근대화 지상주의에 매몰된 재사
87. 장 면 - 가진 자의 편에 선 구도자
88. 장석주 - 이토 동상 건립추진운동의 주동자
89. 장직상 - 경북지방 최고의 친일 부호
90. 장헌식 - 중추원 칙임참의를 20년 간 역임한 일제의 충견

91. 전봉덕 - 화려한 경력으로 위장한 친일경찰의 본색

92. 전필순 - 혁신교단 조직한 기독교 황민화의 앞잡이
93. 정란교 - 박영효의 심복으로 친일 쿠데타의 돌격대
94. 정만조 - 친일유림의 대표자
95. 정인과 - 장로교 황민화의 선봉장
96. 정춘수 - 감리교 황민화의 앞잡이
97. 정 훈 - 동포들을 사지로 몰아넣은 보도통제의 첨병
98. 조중응 - 친일의 길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았던 매국노 (정미칠적) (경술국적)
99. 조희연 - 일본군의 조선침략에 앞장 선 군무대신
100. 주요한 - 대동아공영의 꿈 읊조린 어릿광대

101. 진학문 - 일제 문화정치의 하수인

102. 최남선 - 반민특위 법정에 선 독립선언서 기초자
103. 최 린 - 반민특위 법정에 선 독립선언의 주역
104. 최재서 - 서구적 지성론자에서 천황숭배론자로
105. 한상룡 - 식민지 예속경제화의 첨병
106. 현영섭 - 일본인 이상의 일본인 꿈꾼 몽상가
107. 현제명 - 일제말 친일음악계의 대부
108. 현준호 - 실력양성론자에서 친일파로 변신한 금융자본가
109. 홍난파 - 민족음악개량운동에서 친일음악운동으로
110. 황신덕 - 제자를 정신대로 보낸 여성 교육자


아직도 분이 풀리지 않는다.
이 땅의 정부는 어떻게 친일앞잡이(친일파보다 어감이 좋다) 의 후손들이 떵떵거리고 살게하고
민족의 독립을 위해 온 몸을 바쳐 투쟁하신 분들의 후손들을 비참하게 살게 하고 있는지,

생각할수록 화가 난다. 욕지거리가 튀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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