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가셨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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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주기.... 시간이...

아직도 그 뉴스를 듣던 날..
그 아침의 기억이
바로 어제인듯 생생하기만 한데.

살아계셨으면
더욱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셨을 분

또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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