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얼마나 아플까?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2015. 6. 5. 07:40 728x90 여느날처럼, 트윗을 확인하다가 한편의 글을 읽고는 눈물이 흘렀다. 가슴에 자식을 묻은 분들에게 자식의 생일이 돌아오면 또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진실은 언제쯤 명명백백 해지려는지...도대체, 뭘 그렇게 감추고 싶은거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iving in Sydney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저울.. 선택.. 2015.06.07 기차대신 버스가.. 2015.06.06 기대하지 않는다는 거.. 2015.06.04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눠드립니다. [10장] - 마감 2015.06.04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더보기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