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이 훌쩍 넘은 인연...

250x250
728x90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년이 훌쩍넘은 시간을 지나서 만나뵌 선배님...

멀리 타향이라 더 반가운 마음이 앞섰다.

'살아가는 이야기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교로 가는길...  (0) 2015.07.07
ANZ  (0) 2015.07.06
수미버터칩.. 입성..  (0) 2015.07.04
세월을 거슬러서..  (0) 2015.07.03
배고프넹..  (0) 2015.07.02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