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16. 10. 26. 13:29
[윤태영 “노무현 대통령은 보좌진이 써준 연설 원고를 그대로 읽지 않았다” - 기사보기] 이제는 최순실이 박근혜의 연설문에 손을 대었다는 소문이 실제 일로 밝혀졌고, 박근혜의 대국민 성명이 발표되었다. (그나저나, 이것도 최순실이 손을 봐준 것이 아닌가 싶은데) 거기에 박근혜를 모시는 이정현은 한마디 거들었다. 나도 연설문 초안을 친구에게 물어본다. 그냥 단식이나 한번 더하지. 이정현 "나도 연설문 쓸때 친구에게 물어볼 때 있어" [기사보기] [이정현은 왜 이러는 걸까? - 박근혜가 이뻐해서일까?] “정치란 나의 사상과 신념을 나와 다른 사상과 생각을 가진 사람을 대화로 나에게 동조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정의를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난다. 또한, 고 노무현 대통령님은 “자기의 생각을 자기의 말로 표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