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6. 2. 1. 14:17
[인터넷 발췌] 이렇게 버젓히 TV에 나와서 말을 하는 것이 가능한가? 트친이 보내준 사진을 보다가 깜짝 놀라서 구글링을 해보았다. 합성된 "TV조선"에 속보라고 뜨면서 "한번도 '증세없는 복지' 직접 말한 적 없다"라고 뜨고 있다. 이런 망할.. 피노키오는 뉘우치가라도 하지... 18대 대선은 역대 최고급의 부정선거라는 증거가 나오는 속속히 나오고 있는데, 그나마 진실성도 없는 사람이 대통령인척 하고 자리를 보존하고 있다. 국민이 힘들지.. 구글링시 이런 것도 같이 나오더군.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1. 30. 10:41
[인터넷 발췌] 아직도 박근혜 대통령 당선에 대해 부정선거 였다는 시비가 연일 이곳 저곳에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특히 강동원 의원은 국회에서 대정부질의와 기자회견을 통해서 조목조목 따지고 있고, 김어준 총수는 파파이스에서 새로운 사실을 가지고 부정선거를 집어내고 있다. [파파이스 : 32분 50초부터] 이에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묵묵부답 혹은 마녀사냥으로 핵심을 비껴나가고 있는데, 난 왜 아직도 문재인 대표가 (당시, 대통령 후보) 수검표를 요청하지 않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돌이켜보면, 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당선이 되었을 때, 입에 거품을 물고 대선 불복을 선언하면서, 전가개표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수개표를 요구했었고, 나아가 선거무효 소송까지 진행을 했었다. 2002년 12월 19일 : 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