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08. 8. 6. 13:32
언젠가 어디선가 어렴풋이 본 글인데.. 휴~~~ 웃음보다 한숨이 먼저나오는 이유는 몰까... 근데... 이 글때문에 나 잡혀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