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학에 관한 이야기/생활 속 전자공학 혜송(慧松) 2012. 5. 10. 11:50
[왠지 이런 버튼이 하나씩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기기를 사용하다 보면 종종 기기가 말썽을 부려 오동작을 하는 경우를 접하게 된다. 그럴때면, 누구나 새로 기기를 구입했을 당시로 돌아가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일 것이다. 나같은 경우는 노트북의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일년에 한두번 정도 공장초기화를 해주고 필요한 프로그램만 다시 깔아서 사용한다. 시간이 좀 걸리는 일이기는 하지만, 목욕을 재개하고 맞이하는 새해 아침 같은 느낌이랄까?? ㅎㅎ 서론이 길어졌다. 집사람이 iPad 2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이들때문에 많은 앱을 깔았다 지웠다 하고, 무엇보다 내가 new iPad를 살 예정이 없었기에, 내가 사용하고 있던 apple계정을 사용하던 상태에서 갑자기 new iPad를 구입하는 바람에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