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아들 재판 또 승소..


[지난 2012년 2월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 씨가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MRI(자기공명영상진단)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서울시 제공)]



정말 가관이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박원순 시장님의 아들의 병역에 관련된 재판에서 또 승소를 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박원순, '재판에 아들 강제소환' 주장 누리꾼에 승소 [기사보기]


이번에는 얼토당토한 주장을 펼친 누리꾼을 상대로 한 소송이였는데 승소를 해서 게시 중단시까지 하루에 300만원씩을 지급하하는 판정을 받았다.


도대체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공정한 잣대를 펼치고 있을까? 얼마나 많은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자기 자신과 자기 자식들에 대해 실제로 병역비리를 저질렀는지 알고는 있는 것일까? 법원에서 판결은 받아들일수 없다는 입장대신 자신의 역량(?)을 이런 일에 쏟아부으면 어떨까 싶다. 


덧) 슬슬 대선이 다가오니 앞날이 걱정스러운가 보다. 계속해서 지난 대선이 불법이라는 이야기는 들어가고 있지 않으니, 지난번처럼 할 수도 없고. 생각해낸 것이 이런 노이즈 마케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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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2015.11.29 16:32 신고

    얼마나 박원순에 위기감을 느끼면 되잖은 문제 가지고 계속 물고 늘어지면서 흑색선전이나 하고 있을지..

  • 샌님
    2015.12.11 03:37 신고

    누리꾼이 아니라 병역비리 의혹 제기한 피고인 중 한명입니다. 단정적인 표현이 문제였던 것이지 추측성 글은 법에 저촉되지 않습니다. 아들과 연락되지 않는다는 해괴한 말로 법원의 증인소환 명령을 무시한 박시장도 떳떳하지 못하니 이리 저리 언플하는 것이겠지요 22일엔 뭐라 언플할지 기대가 되네요 양쪽의견 들어보면 누가 사기치고 있는지 뻔히 나오는데 너무 치우치신 듯 합니다 그럼 이만

  • 대답점요
    2016.01.09 23:18 신고

    6월항쟁의 도화선이된 박종철치사사건. 탁하고 치니 억하고 쓰러졌다고 조작하라던것 거부하고 양심선언한 오연상의사. 그의 양심선언 덕택에 6월항쟁이 시작될 수 있었고, 전두환의 군사정권은 물러 날 수 있었는데요. 그 오연상의사가 박주신 엑스레이 감정단 대표를 맡았는데, 박주신 엑스레이 다른사람이라네요. 이것에 대해서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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