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꿈꾸며
- 카테고리 없음
- 2025. 6. 28. 20:03
250x250
728x90
내가 바라는 세상은 진보냐 보수냐가 중요한 세상이 아니다.
상식이 통하는 나라, 그것이면 충분하다.
의견 차이는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보편적인 윤리와 상식을 어기고 사익을 추구한 이들이
합당한 책임을 지는 사회.
그리고 묵묵히 자기 삶을 살아가는 평범한 이들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소하지만 따뜻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나라.
그게 내가 꿈꾸는 세상이다.
그래서 이번 선거에서
나는 상식과 공동체의 가치를 회복시킬 수 있는 사람,
국민과 함께 호흡하며 더불어 잘 사는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정당을 지지했다.
비록 지금 나는 외국에 머물며 몸소 함께하긴 어렵지만,
새롭게 뽑힌 대통령님과 그가 속한 정당을
마음 깊이에서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
내가 설 수 있는 자리에서,
그 길을 끝까지 지지하고 싶다.
이제 겨우 3주가 지났다.
하지만 벌써부터 마음이 뭉클하고, 고맙고, 기쁘다.
상식이 다시 자리를 잡고,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로
한 걸음씩 나아가는 그 시작을 지켜보고 있다.
기득권이라는 허울 아래
자신들의 권력과 이권에 눈이 먼 집단이
여전히 딴지를 걸고 있는 현실.
그들의 성토 속에서도
우리는 이 희망을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
그리고 나 역시,
그 길을 변함없는 마음으로
끝까지 응원하며 살아가겠다.
https://youtube.com/shorts/ZF94FWR0LGg?feature=share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