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온다.



오늘 드디어 온다고 연락이 왔다.
좀전에 뉴질랜드에서 티켙팅을 했는데, 호주에 머물곳 주소를 물어본다.
호주 입국시 필요하다고..

정말 잠시.. 월요일 저녁도착, 화요일, 수요일 오후 출발의 일정을 가지고 오는 것이지만,
오랫만에 누구를 이곳에서 볼수 있다는 생각으로만도 충분히 설레이고 있다.

얼마나 변했을까?
애는 많이 자랐을 것이고..
등등 부터  뭐하고 놀까? 뭘 먹을까? 까지...

생각해보면,
이곳에 만 6년정도 있었지만 우리집에 머물다 가겠다는 녀석은 이놈이 처음이다.
얼마전,, 아니 벌써 1년전쯤이네..
회사동기가 신혼여행으로 이곳으로 오기는 했었는데 그땐 일정때문에 시드니에서 잠시 보았을 뿐이고..

저녁이 벌써부터 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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