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학에 관한 이야기/생활 속 전자공학 혜송(慧松) 2012. 5. 16. 09:41
[뭐하는 그림일까?] 살아가다보면, 아는 사람들이 생기고 그 사람들의 연락처를 어딘가에 적어놓고 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한다. 예전엔 수첩뒤 연락처 란에 적어놓았다가, 요새는 핸드폰에 직접 입력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게 적어놓은 연락처를 잃어버리는 일이 왕왕 발생한다. 혹은 수첩을 바꾸거나, 핸드폰을 바꿀경우에도 이렇게 만들어 놓은 주소록을 옮기는 일은 여간 번거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게다가, 요즘처럼 한사람이 하나의 스마트기기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닐때는 좀 더 관리가 귀찮아진다. 그래서 지난번 만들었던 구글메일 계정을 가지고 이 문제를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적어본다. 아직 구글계정이 없다면 지난번 포스팅을 참조해서 하나 만들기 바란다. 1. 구글 메일에서 연락처 입력하기 그 시작은 일단..
전자공학에 관한 이야기/생활 속 전자공학 혜송(慧松) 2012. 5. 15. 09:46
구글.. Google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이름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없으리라고 본다. 구글, 크롬, Gmail.. 등등등.. 구글을 사용하는 것이 현재 많은 스마트 기기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이끌어내는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늘, 간단하지만 구글 메일을 만들어 보기로 하겠다. 새로운 스마트기기의 활용을 위해서... 구글의 시작은 물론 google 검색엔진이겠지만, 한국에서는 다음이나 네이버가 워낙 막강하게 입지를 굳히고 있는 것 같다. 그러는 바람에 Gmail고 사용하는 일부의 사람들만이 사용하고 있기도 하지만...그러나, 진정한 구글의 시작은 Gmail에 있다고 본다. 보다 정확히 표현을 하자면, Gmail이라기 보다 구글에 나의 계정을 만드는 것이 나도 모르는 순간 요즘 한참 떠들썩한 C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