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20. 7. 23. 19:51
추미애 장관 탄핵소추 안을 상정했었단다. 박근혜 탄핵이후 심심하면 입에 물고 있는게 탄핵이란 단어인데, 박근혜가 그렇게 될줄을 몰랐겠지. 하여간, 지들은 꽤나 억울한가보다. 이젠 대통령은 건들여봤자라는 생각인지 다른 쪽을 흔들어보려고 노력은 한다.. 쯪쯪 예전 같았으면 마음 졸이면서 봤을 장면인데, 이젠 편하게 웃으면서 볼수 있었다. 국민의 힘을 생각해서 짝퉁 딴나라당 눈치보지말고 쭉쭉 행진해 나갔으면 싶다. 지금처럼 https://youtu.be/wk3w0pmr5eI 참참 국쌍이 대물림 했다던데... 그런가?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15. 11. 12. 15:23
[유명한 유시민 전의원의 사진 - 인터넷 발췌] 대통령 탄핵소추 - 그런 법이 존재하는 지도 몰랐다가, 2004년 3월 12일 국회에서 한나라당, 새천년민주당등의 주도하에 찬성 193표 반대 2표로 고 노무현 전대통령을 대상으로 탄핵소추안을 통과시켰다. 이애 따라 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직무는 즉각중지 되었고, 고건 국무총리가 대통령권한을 대행하다가, 같은해 5월 14일 헌재에서 탄핵소추안이 기각되어 다시 대통령 직무에 복귀한 사상 초유의 사건이 있었다. 사건의 전말은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이 뭘 잘해서 열린우리당이 표를 얻을수 있다면 합법적인 모든 것을 다하고 싶다"라고 발언을 한것이 대통령 선거 중립의 의무를 위반했다는 것이였다. (제기랄이지) [이런 사진도 있네.. 이 사진이 실제라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