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27. 16:12
오홋.. 점심에 배달된 피자. 피자를 즐기지는 않지만, 색 다르니 좋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26. 17:59
오늘도.. ^^ 배고프다.. 아함..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23. 16:59
저녁은 아주 간단히 (?) 그리고, 열심히.. ^^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22. 17:19
이런식으로 열공이 가능한가? . ^^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21. 15:03
학교에서 논문 쓰는 중인데, 커피 한잔이 급 생각난다. 시원하게 얼음 동동 띄워서.. ^^ ...
사랑방 한담/고전산책 혜송(慧松) 2015. 3. 20. 08:30
논어 - 학이편에 나오는 구절로 공자님의 제자중 한사람인 증자가 자신은 하루를 마감하기 전에 오늘의 일에 대해서 3번을 돌아보았다고 말한 구절로, 吾日三省(오일삼성) 혹은 吾日三省吾身(오일삼성오신)이라고 알려져있다. 증자왈, 위인모이불충호, 여붕우교이불신호, 전불습호증자가 말하되, 남을 위해 일을 하면서 최선을 다했는가? 사람을 대하면서 신의가 있었는가? 완전히 익히지 않은 것을 알려주지는 않았는가? (혹은 배운것을 몸에 완전히 익혔는가?) [정말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가는 모습이 조금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런 저런 일로 사람을 만나고 공부도 해야했고, 나름 많이 바빴던 하루를 접으면서 집으로 향하는 기차안에서 문득 이 한구절이 되뇌어졌다. 과연, 오늘 난 어떤 모습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살아갔..
전자공학에 관한 이야기/생활 속 전자공학 혜송(慧松) 2015. 3. 19. 10:40
[잘가, 익스플로러..] 기사에서 처럼, [기사원문보기] 예전 초창기에 웹즈라우져는 넷스케이프를 사용하던 기억이 난다. 페이지를 로딩하고 난뒤 화면에 보여주는 익스플로러보다는 한줄씩 계속 로딩하면서 보여주던 넷스케이프 방식이 훨씬 빠로고 효율적이라며 갑론을박하던 기억도 있고, 물론 전화선 모뎀으로 인터넷을 하던 시절이였으니, 거기서 거기의 속도였지만 말이다. 추억이 아련하네, 모자익이라는 것을 기반으로 사용을 했었나 싶기도 하고... 윈도우즈가 OS가 아니라 DOS에서 실행하는 한 프로그램이였던 시절이였고.. [넷스케이프.. 아마도 버전9가 최종이였던가 싶다] 하여간, 그런 불옹성같던 넷스케이프를, 윈도우즈라는 새로운 OS의 지원을 받아 점유율을 젋혀나가던 익스플로러가 인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고 한..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18. 14:24
멍하니 앉아서 무작정 기다림이란... 지루하다. 그리고, 살짝 졸리기까지.. 아~~ 함~~~
전자공학에 관한 이야기/생활 속 전자공학 혜송(慧松) 2015. 3. 18. 10:51
[2014/ 4/ 8] 돈을 지불하고 사용을 해야 한다고 해서, 비슷한 기능의 대체품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없다. 돈을 지불하고 사용할 용의가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오호, 아직은 구글캘린더는 볼수 있네.. 편집만 되지 않는 것 같다. 좀 더 사용을 해봐야지.. EVO 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구글 계정과 아웃룩을 연동하는 과정을 이전 포스팅에서 해보았다. [이전 글 가기] 이전 포스팅에서 이야기를 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는데, 이 과정을 거치면 캘린더와 주소록 이외에도 '할일'이 같이 연동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여간, 프로그램 하나로 간단하게 구글과 아웃룩의 캘린더를 연동하였지만, 나에겐 또 하나 넘어야 할 산이 버팅기고 있었다. 누구나 그러하듯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17. 16:12
꼴랑 이거 만든는데 걸린 시간이 무려 5개월 지난 11월초에 시작해서 이제 거의 끝난 듯.. 그러고보니, 아직 마무리는 안되었네. 대단하다. 쩝. .
전자공학에 관한 이야기/생활 속 전자공학 혜송(慧松) 2015. 3. 17. 14:26
[ㅋㅋ 배경화면이 바트라서 캡춰가... ] 구글을 평소에 유용하게 사용을 하고 있었다.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니 구글 캘린더를 사용해서 일정을 관리하고, 주소록을 구글에 동기화 시켜 사용을 하는 것을 그 중에 기본이라고 할까? 그러다보니, 자연그럽게 컴퓨터에서도 구글과 연동이 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되었다. 아웃룩보다는 모질라 썬더버드를 사용해서 메일을 주고 받고, 일정을 관리하고 했었는데, 얼마전부터 모질라 썬더버드가 자꾸 오류가 나기 시작했다. 짜증나게. 그리고, 이 바로전 포스팅에 있었지만, MS Office 365를 다운받아 설치를 하게 되었고, 다시 한번 Outlook에 눈길을 주게 되었다. [사용하던 썬더버드... 요즘 업그레이드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아웃룩에서 구글메일과 기타 등등의 사..
전자공학에 관한 이야기/생활 속 전자공학 혜송(慧松) 2015. 3. 16. 08:00
[타블렛과 핸드폰에서 앱을 다운받아 같이 사용을 하고 있다] 전달받은 지식은 다음 세대로 전승되어야 하고, 전달된 지식은 새롭게 확장되어야 한다. 이렇게 지식은 계속 성장해나가야 한다. 이런 마음 가짐이 나의 기본적인 생각이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들 중에서 전자공학 - 특히 전력전자 - 에 관한 이야기를 좀 더 알기 쉽게, 일반 사람들이야 관심이 없겠지만, 전자공학 중 전력전자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 학생정도 가르칠 기초 수준뿐이 안되니깐 - 수업시간에 강의 하는 내용을 정리해서 어딘가 올려두고 싶었다. 특히 이 분야를 인터넷으로 찾아도 한국어는 거의 찾을 수 없기에 말이다. 사족이라면, 전공을 모국어로 공부하는 사람들이 부럽기도 했다. [갑자기 터치로 인식되는 컴퓨터가 부러워 졌다 - MIX의 모습..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15. 20:30
오늘 완전.. 비를 쫄딱 맞고.. 반전있던 하루였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14. 20:41
신기록 달성이라... 흠.. 발에 후끈하던만..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