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쓴 글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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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페북에서 친구랑 인사를 하다가 친구가 올린 글을 읽다가 몇글자가 떠올라서 바로 적어보았다.  뭐.. 내가 한자에 맞추어서 어거지로 각색한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__^


이게 원래 글이였다... 
뭐.. 그런거지.. 아직은 서투르니 말이다...

 
  1. 그래도 자꾸 읽고, 생각하고, 습작도 하다보면, 그때 그때 상황에 맞는 멋진 시가 쏟아져 
            나올꺼라고 혼자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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