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인도의 미사일 발사 실험...



인도의 미사일 발사 실험이 있었다는 것을 주말에 알았다. 그리고는 이런 저런 기사들을 찾아보았는데, 주된 내용은 뭐 이제 인도도 실험에 성공을 했고, 이로써 세계에서 6번째로 대륙간 탄도탄을 보유한 나라가 되었다는 내용이 즐비했다.

하지만, 조금만 더 들여다보면, 미국이 대대적으로 환영을 한 사실을 알수가 있었다. 얼마전 북한이 실험을 했을때는 입에 거품을 물고 발광을 하더니만, 인도는 괜찮단다. 내가 북한이 잘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역시 힘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스쳤다.

인도는 핵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이다. 1974년도에 첫 핵실험을 했다고 세계에 발표를 했고, 세계 6번째 핵 보유국이 되었다. 비슷한 시기에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우리도 실험을 했었다고 했었는데, 전 전두환대통령이 권력을 잡기 위해.. 뭐 .. 어쩌고 저쩌고... 심증은 가지만 물증이 없는 이야기들이 돌고 있었고.. 결론은 우리는 핵이 없고.. 인도가 핵을 보유하자, 물과 기름같은 관계인 (어쩌면 한일관계보다 더 심한) 파키스탄이 결국 핵실험에 성공을 하고, 1998년에 핵을 보유한 나라가 되어버렸다.

이야기가 좀 길어지지만, 중요한 점은 자국의 이해관계가 이렇게 다른 모습으로 표출되는 것 같다. 미국은 중국을 군사적으로 경계하고 싶은데, 인도가 -그것도 중국과 사이가 별로 좋지않은 인도가- 중국의 모든 도시를 요격할 수 있는 미사일을 개발했다고 하니, 어찌 박수를 보내지 않을까 싶다. 인도의 사정거리에는 우리나라도 포함된다.

하긴, 중국이 이번에는 입에 거품을 물고 항변을 하더라. 하지만, 정작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또다시 연구에 박차를 보내는 것은 파티스탄이 아닐까 싶다.

그럼 이제 파키스탄은 안전하다고 말할 나라가 있을 것인가?

   1. 세계는 공통되는 정의는 없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우리가 살아나가려면, 힘을 길러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정치가 이모양인데... 에효~~~


         2. 지난번 총선이후에 소위 말하는 "맨붕"이 찾아와서 글도 못쓰고 있었다. 정치인들이,
            아니 깨끗하지 못한 정치인들이(너무 점잖은 표현인가?) 아직도 목에 힘을 주고 있는
            이유가 밝혀진 총선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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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2012.05.07 20:48 신고

    핵 기술과 미사일은 인간의 파괴입니다. 그들은 사용하지 않고도 개발 절대로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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