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9. 17:58
Sweet Red Wine 진짜 달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8. 17:30
힘드네.... 삶이...
사랑방 한담/노래방 혜송(慧松) 2015. 7. 7. 12:04
아침에 한겨레 신문을 읽다가 "노라조"라는 그룹의 기사를 보았다. [기사보기] 노래 한두곡만 알고 있는 가수였지만, 노래가 듣고 싶어서 유튜브에서 검색을 따로 해보았는데, 노래 참 잘 한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잘 모르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과, "She's gone"을 부르는 모습.. 그리고, 자조적인 노래격인 "락스타" 까지 들었다. 바른 생각으로 세상을 나름 열심히 살아가는 일반적인 모습의 사람들이라고나 할까? 그러다 연관검색으로 같이 올라온 노래한곡을 듣다가 그만 오열하고 말았다. "불후의 명곡 / 황규영 & 노라조 / 나는 문제없어" 무슨 말이 필요있으랴.. 모든 것이 사족이될 뿐이지.. 진정된 가슴을 달래며 이곳에 그 흔적을 남겨본다. 덧) 나는 넘어지진 않을꺼야, 나는 문제 없어..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7. 10:25
파란하늘.. 파란 물결.. 그리고 가로지르는 배 한척..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6. 16:21
하루종일 인터넷 뱅킹으로 들랑달랑.... 휴~~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5. 13:26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년이 훌쩍넘은 시간을 지나서 만나뵌 선배님... 멀리 타향이라 더 반가운 마음이 앞섰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4. 16:55
오홀... 드디어 들어왔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3. 06:21
2기 3기 4기.. 그리고, 난 막내 5기 선배님들 반갑습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2. 13:23
배고프니 만두 생각이 난다.. ㅋㅋㅋ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1. 12:16
죄송합니다만, 마감되었습니다. 블로그 또 열심히 해서 초대장이 충전되면 다시 나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월초가 되니 또 초대장이 10장 충전되었네요. 가지고 있느니 나눠 드려야하겠지요. 7월 초에 받은 10장을 드립니다. 역시 선착순은 아니구요. 제가 그냥 댓글 때때로 읽어보고 드리려고 합니다. 댓글로 신청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 ^^ [구글 애드센스 경고후 수정됨]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30. 14:12
이재명 시장님이 출연하신 동영상을 보다가 문득 주고 받은 문답에 괜시리 내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다. 어쩌면 내가 저런 격려(?) 조언(?)에 목말라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덧) 참 대단한 분이시다 라는 생각이 새록새록 든다. 이런 분이 지도자이시지...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29. 11:43
흔들렸지만, 방황했지만,그렇다고 뭐하나 해결된 것도 없지만, 그냥 다시 시작을 다짐해본다. 덧) 아직 천번이 안채워졌나???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28. 16:27
조용한 일요일 오전이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27. 07:51
화장실에 타일 교체하기를 무려 일주일을 하고 있네...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