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지않는 그리움
- 사유의 뜰/오늘이 시가 되다
- 2026. 4. 3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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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소리에 눈을 뜬다.
충분히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비 오는 날의 상념은 여전히 나래를 펼친다.
그때나 지금이나
빗방울은 마음속 오래된 상처를 조용히 두드리고
나는 여전히 비 속에서 너를 만난다.
시간은 흘러도
그리움은 늙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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