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떠나고...
- 사랑방 한담/그리움이 스며드는 날
- 2026. 2. 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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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떠나고,
내가 했던 그 사랑은
사랑이었을까.
이름조차 붙이지 못한
나만의 집착이었을까.
머리는
잊었다 말하지만,
가슴은 아직
그녀를 보내지 못한다.
그녀가 떠난 뒤,
사랑이 무엇이었는지 나는 오래 묻고 있다.
사랑이었을까,
아니면 나 혼자 붙들고 있던 이름 없는 집착이었을까.
머리는 이미 잊었다 말하지만,
가슴은 아직 그녀를 보내지 못한다.
https://youtube.com/shorts/a5ppeZXwPRc?si=CumRJI2faFtRLi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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