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숨기고 사는 일
- 사랑방 한담/그리움이 스며드는 날
- 2026. 2. 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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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이미 사랑으로 넘쳐난다는데,
나는 왜
사랑 하나
쉽게 하지 못할까.
사랑을 하는 일이
어려운 걸까,
아니면
사랑을 모른 척하는 일이
더 어려운 걸까.
나는
사랑을 숨기고 사는 일이
더 어렵더라.
한 줌도 되지 않는 글을 쓴다.
누워 있다가도,
운전을 하다가도,
술을 마시다가도
토하듯 문장을 적는다.
한스러움이 그리움이 뒤섞인 토악질.
내 글에서
그리움이 언젠가 사라질까.
https://youtube.com/shorts/Y3ET9qDKV3A?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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