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화 지혜로운 자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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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가르침은 언제나 한결같이,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는 것이다.

諸行(제행)이 無常(무상) 하니,
그 이치만 깨닫고 있다면, 두려울 것도, 걱정과 근심도 없이
무애한 삶을 살수 있다는 것인다.

진리는 언제나 간단하지만,
머리로는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마음으로 깊이 느끼고, 몸으로 실천하기엔 아직 난 어리기만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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