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慧松(혜송) 혜송(慧松) 2015. 1. 6. 21:28
집에 들어와 샤워하고 조금은 허전한 마음에 남아있던 (선물받은) 술 한병을 꺼내 들었는데, 나랑 와인은..... 흠.... 나랑 술은 안어울리는 거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