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묻은 개 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더디.. 나경원이 정치공작을 운운...

[서울경제 발췌 - 나경원 원내대표 / 얼굴도 보기 싫은데.. 쩝쩝] 

살다보면, 참 가지가지 하는 군상들이 있다. "세상이 자기 위주로 돌아가야 한다"는 자기 중심적 사상이 강해서 인지, 아니면 그냥 유명세가 있으니 (언론이 받아적어주니) 자기 합리화를 위해서 이런 저런 말을 아무 생각없이 내뱉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군상들이 여전히 위풍당당하게 군림(하려고)하며 살아가고 있다. 

 '나경원 원정출산 의혹'에 실검 뜬 '라치몬트 산후조리원'…"대응할 가치 못 느껴" [서울경제:기사원문]

하는일이 세상의 귀추를 받는 자리라면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싶다. 세상은 발전해서 누구나 인터넷을 조금만 검색해본다면, 그리고 세상의 어디이건 그 위치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면, 네트워크로 서로 연계가 되어서 퍼즐을 맞춰가듯 그림을 만들어 내는 세상이 되었다. 이런 세상이라 높은(?) 자리에 계신 양반들의 숨기고 싶은 치부들이 퍼즐맞추듯 나타나는 것은 인지상정이 아닐까? 

나 원내대표의 적절한 대응책은 “일일이 병원에서 출생증명서까지 떼어줘야 하냐”며 “대응할 가치를 못 느끼고, 법적 조치하겠다” 라 아니라, "뜬소문이 점점 확산이 되고 있어서 출생증명서를 보여드리겠다. 다만, 이후에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 법적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라고 답을 하는 것이 아니였을까 싶다. (욱하지 말고)

예전에 나경원과 그 떨거지 세력들의 모임이 박원순 시장에게 가했던 일들이 생각난다. 박 시장님은 자신의 가족에게 미안함이 있었겠지만, 공인이기에 그리고 조금은 높은 자리에 계셨기에, 일단은 병원기록도 보여주고 다시 병원에서 검진도 받고 하신후 법적으로 조치를 취하셨었다. 

박원순 아들 재판 또 승소 [글보기]

이렇게 세상을 쳐다보는 사람의 진정성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진정성을 지닌 사람들이 높은 자리에 선출되었으면 하는게 바램이다.

한국어 문법인 주어의 용법도 모르면서 욱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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