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고 싶은 것과 하고 싶은 것 - 이재명 대통령의 초심

250x250
728x90

 

두 종류의 사람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되고 싶은 것이 있는 사람과, 하고 싶은 것이 있는 사람"

겉으로 보면 비슷해 보인다. 둘 다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둘 다 열심히 노력하고, 둘 다 성공을 향해 나아간다.
하지만 본질은 다르다.

되고 싶은 것이 있는 사람은 '그 자리'가 목표다. 대통령이 되고 싶고, CEO가 되고 싶고, 유명인이 되고 싶다. 그 자리에 오르는 것 자체가 꿈이다. 멋져 보이니까. 권력이 있으니까. 명예가 있으니까.

하고 싶은 것이 있는 사람은 '그 일'이 목표다. 대통령이라는 권한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고, CEO라는 위치에서 혁신을 만들고 싶고, 영향력으로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그 자리는 수단이다. 진짜 목표는 그 일을 실현하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자였다.

 

성남시장이 된 이유

이재명이 성남시장에 출마한 이유는 간단했다. 성남에 의료원을 짓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는 변호사로서 성남에서 일하면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서민들을 봤다. 아파도 병원비가 없어서 참는 사람들. 응급실에 가다가 먼 거리 때문에 골든타임을 놓치는 사람들. 제대로 된 공공의료 시설이 없어서 고통받는 사람들.

그는 생각했다. "성남에 공공의료원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 권한을 가진 사람이 누구였나? 성남 시장이었다.

그래서 그는 시장 선거에 출마했다. 시장이 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의료원을 짓고 싶어서. 그 자리가 멋져 보여서가 아니라, 그 권한이 필요해서.

그렇게 시작된 정치였다.

 

대통령이 된 이유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흘렀다. 성남 시장, 경기도지사, 대통령 후보, 그리고 마침내 대통령.

많은 일이 있었다. 승리도 있었고, 좌절도 있었고, 공격도 있었고, 시련도 있었다. 감옥에 갈 뻔한 순간도 있었고, 정치 생명이 끝날 뻔한 순간도 있었다.

그런데 얼마 전 새해 인사말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대통령이 되려고 대통령이 된 것이 아닙니다. 대통령의 권한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을 바꿀 기회가 왔습니다."

나는 이 말을 듣는 순간, 전율을 느꼈다. 성남 시장 때와 똑같았다.

시장이 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의료원을 짓고 싶어서 시장이 되었듯이, 대통령이 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나라를 바꾸고 싶어서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 초심이 변하지 않았다.

 

제대로 된 세상

그렇다면 이재명 대통령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그는 이렇게 말했다.

"그 어떤 불의와 부당함에도 고통받지 않고, 누구도 부당하게 남의 것을 빼앗지 못하는 제대로 된 세상을 만드는 것."

이것이 그의 간절한 소원이었다.

변호사 시절, 그는 수많은 불의를 봤을 것이다. 힘없는 사람이 억울한 일을 당하는 걸 봤을 것이다. 돈 있는 사람은 법의 보호를 받지만, 없는 사람은 법조차 제대로 접근하지 못하는 현실을 봤을 것이다.

시장 시절, 그는 권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봤을 것이다. 기득권이 어떻게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는지, 서민들이 어떻게 밀려나는지 봤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결심했을 것이다. "이 세상을 바꿔야겠다. 제대로 된 세상을 만들어야겠다."
그것이 그가 대통령이 된 이유라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싸움

하지만 길은 험하다.

기득권 세력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이빨을 드러낼 것이다. 언론을 동원하고, 여론을 조작하고, 법을 악용하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저항할 것이다.

그들은 같은 당 안에도 있을 것이다. 겉으로는 같은 편인 척하지만, 속으로는 기득권의 이익을 지키려는 사람들.
그들은 지지자들 속에도 있을 것이다. 겉으로는 개혁을 외치지만, 막상 자신의 기득권이 건드려지면 돌변하는 사람들.

이재명 대통령이 가려는 길은, 그래서 외롭고 더 힘들수 있다.

 

우리의 사명

그래서 우리의 역할이 중요하다. 
두 눈 부릅뜨고, 대통령이 가는 길을 지지하는 것. 진짜 개혁과 가짜 개혁을 구별하는 것. 진짜 지지자와 가짜 지지자를 구별하는 것.

우리는 이미 경험이 있다.
이상은 높았지만 현실에서 실현하지 못한 지도자를 본 경험. 좋은 정책을 내놓았지만 기득권의 저항에 무너진 경험. 개혁을 외쳤지만 내부의 배신으로 좌절된 경험. 그리고 지켜드리 못했던......

그 비싼 경험이 우리에게 있다. 이번엔 달라야 한다.

 

되고 싶은 것 vs 하고 싶은 것

나는 정치인을 볼 때 이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그 자리에 되고 싶은 건가, 아니면 그 자리에서 하고 싶은 일이 있는 건가?"

대부분의 정치인은 전자다. 국회의원이 되고 싶고, 장관이 되고 싶고, 대통령이 되고 싶다. 그 자리가 주는 권력, 명예, 돈이 좋아서.소수의 정치인만이 후자다. 국회의원의 권한으로 법을 바꾸고 싶고, 장관의 권한으로 시스템을 개선하고 싶고, 대통령의 권한으로 나라를 바꾸고 싶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자다.
그의 새해 인사말에서, 그의 성남시장 출마 이유에서, 그의 평생에 걸친 행보에서 그것이 증명된다.

 

이번엔 지켜낸다

"이제 대한민국을 바꿀 기회가 왔습니다."
대통령의 새해 인사말이 내 마음에 오래 남는다.

성남에 의료원을 짓고 싶어서 시장이 되었던 그 사람이, 이제 나라 전체를 바꿀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되었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많은 고난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 기회가 왔다.

기득권은 저항할 것이다. 언론은 공격할 것이다. 내부에서도 배신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안다.
되고 싶은 것이 있는 사람과, 하고 싶은 것이 있는 사람의 차이를.

이재명 대통령은 후자다. 그래서 우리는 지지한다.

이번엔 다르다. 이번엔 지켜낸다.
제대로 된 세상을 만들 때까지.

 

https://youtube.com/shorts/EWq2XHcsV04?feature=share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