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9. 15. 16:35
얼마전 구글 애드센스에서 경고 메일을 받았었다. [구글 애드센스의 경고메일]그리고, 얼마후 내 블로그 글에서 구글 애드센스에서 만들어주는 광고가 사라지고 텅빈 블로그만 남아있었다. 이때는 조금 허전하더군. [광고가 사라진 내 블로그 화면.. 지금은 원래대로 돌아왔다] 이 기회에 확~ 구글 애드센스를 접을까 하다가, 그래도 뭔가 허전하고, 또 언젠가 돈도 되겠지 하는 생각에 구글에서 안내하는 대로 따라하기 시작했다. 별것은 없었고, 일단 문제가 거론되어진 페이지로 가서 구글에서 문제삼은 문구를 완전히 정리하고 (그냥 지워버렸다) 구글 애드센스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서 "이의신청" 알림 탭을 눌러서 이의신청을 하면서 사유에 구글의 가이드라인대로 정리를 했다고 적었다. [마지막 문구가 참 그렇다. 검토는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