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6. 1. 8. 08:05
[평화어머니회와 이화여대 민주동문회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앞에서 ‘위안부‘ 한일협상을 비판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 한겨레발췌] 그렇지.. 관변 어용 단체들이 (이들에게 보수라는 말을 붙이고 싶지않다. 이들이 어떻게 보수가 될수 있을까?) 나타나 말도 안되는 주장으로 물을 흐리자, 진짜 분들이 나타나셨다. “할머니들이 용서하라고?”…‘진짜 엄마’들 화났다 [기사보기] 조금은 늦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들기도 하지만, 어쩌면 어용들이 떠들고 난 적절한 시기라는 생각도 든다. 거기에 "대한민국효녀연합"이라.. 오래전 한시대를 풍미했던, "대한민국자식연합"이라는 딴지일보 연관 단체가 떠오른다. 그때가 재미위주였다면, 실제 행동하는..